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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네팔 인도15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제12일 뭄바이(뭄바이행 열차, 시내, 인도문, C.S.T역, 뭄바이 호텔, 도비가트)) 오늘이 마지막 일정이다. 아우랑가바드에서 뭄바이까지 열차(이동시간 6시간)로 이동한다. 말이 특급이고 최고 우등석이라고 하나 우리나라 무궁화호 만도 못한 것 같다. 에어콘은 나오지만 음식물 관리와 내부도 지저분하고, 일반석은 에어콘은 고사하고 창문 조차 없다. 뭄바이는 약 1,400만의 인도 최대의 인구를 가진 대도시이며 현재 외국 무역의 50%를 차지하는 무역량을 과시하는 무역항으로 자리잡고 있다. 뭄바이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인도 GNP의 38%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시아 최대의 빈민굴이 자리하고 있는 상반된 모습을 지닌 도시이기도 하다 1911년 영국왕 조지 5세 내외가 인도를 방문한 기념으로 세워진 인도문( Gateway of India )은 뭄바이의 상징적인 건조물이다. 타지마할호텔 앞 뭄.. 2013. 6. 2.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제11일 [2](엘로라 석굴 사원군) 아잔타 석굴에 이어 다음 일정으로 엘로라 석굴까지 2시간 이상 버스로 이동~~ 엘로라 석굴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돠어 있으며 6 ~10세기에 조성되었다. 모두 34개의 석굴 사원 (12개의 불교 사원, 17개의 힌두교 사원, 5개의 자인교 사원)으로 이루어진 인도 종교의 종합적인 조각 예술을 보여주는 곳이다. 시대별, 종교별로 정렬되어 있어 각 종교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곳 불교사원들은 6세기 이후 불교 쇠퇴기에 이루어져 번성기에 세워진 아잔타 석굴에 비해 규모와 작품성에서 못 미친다 한다 . 관광 책자나 여행 설명서등에서 아잔타 석굴에 비해 유명도가 좀 떨어지고 설명도 불충분해 별로 기대는 하지 않은 편이다. 막상 힌두사원 카일라시(16번 석굴)를 보는 순간 웅장함과.. 2013. 6. 2.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제11일 [1](아우랑가바드, 아잔타 석굴) 오늘 일정은 이번 여정중 가장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것 같은 느낌이다. 이른 새벽 델리 공항에서 아우랑가바드까지 2시간 정도 국내항공으로, 도착후 전세버스로 아잔타로 이동한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이곳 기후는 바로 머리 위로 쏟아지는 직사광선으로 섭씨 40도는 충분히 돠리라 생각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아잔타 석굴들은 기원전 2세기부터 7세기까지 약 900년이라는 기간 동안만들어진 조각 예술과 벽화 예술의 보고(寶庫) 로 29개 모두 불교 석굴이며 길이가 1.5km에 이르고 카이티아(성소)와 비하라(수도원)의2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8세기 이후 인도에서 불교가 쇠퇴하면서 무려 1,100 여년이나 밀림 속에 숨겨져 있던 것을 1819년에서야 호랑이 사냥을 나온 동인도 회사.. 2013. 6. 2.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제10일 [델리](꾸뜹미나르 유적, 자마마스지드 사원, 대통령궁과 라지파트, 인디아 게이트) 델리는 인도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이 1,483.0㎢, 인구 30,290,936명의 인도의 수도이다. 델리는 올드델리 알려진 델리와, 뉴델리로 이루어져 있다. 올드델리가 경제 중심지인 반면에 뉴델리에는 행정관청이 집중되어 있다. 뉴델리는 조밀한 인구를 가진 올드델리에 비해 뉴델리는 부유층 거주지역 특유의 탁트이고 조용한 느낌을 준다. 직할주 전체가 중북부 인도로 가는 화물수송 중심지 역할을 한다. 여러 세기 동안 인도 북부의 무역·상업중심지였으며 인도 준비은행 본부이자 증권거래의 중심지이다. 수송, 저장, 도매·소매 무역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여러 제국 및 왕조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수도로 있던 곳이다. 유적들은 거의 인도 역사 전시기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인도 이슬람 양식이 두드러진다. 델리.. 2013. 5. 31.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아홉째날 [2](하와마할, 잔타르 만타르. 시티팔레스) ≪ 자이푸르 ≫ 인도 서북부 라자스탄주의 주도. 1728년 라지푸트족의 왕인 자이싱 2세가 건설하였으며, 지명은 '자이 왕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담홍색을 띤 건물이 많아 '핑크 시티'라고도 한다. 1876년 영국 왕가의 방문 시기에 시내 건축물의 벽을 전통적으로 환영을 상징하는 담홍색을 띄도록 칠한 이래 현대까지 건물 외벽을 담홍색으로 단장하고 있다 구시가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내부는 바둑판 모양의 넓은 거리로 구획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이푸르 [Jaipur] (세계지명 유래 사전) 하와마할은 일명 '바람의 궁전(Palace of the Winds)'이라고도 하며,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던 궁중의 여인들을 위해 일상 생활과 시내의 행열을 지켜보기 위해 1799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이.. 2013. 5. 28.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아홉째날 [1](암베르성) ‘하늘의 성’이라는 뜻을 가진 암베르 포트는 자이푸르의 옛 수도로 자이푸르에서 11km 떨어진 암베르의 바위산 기슭에 세워진 곳이다. 이슬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하학적 평면 형태의 정원들을 각지에 만들었으며, 마오다(Maotha) 호수와 무굴양식의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성의 동쪽에 있는 ‘태양의 문(Suraj Pole)’은 왕이 출입하는 곳이고, 서쪽의 ‘달의 문(Chand Pole)’은 왕 외의 사람들이 사용했다. 1600년에 마하 라자 만 싱(Raja Man Singh)에 의해 세워졌으며, 현재의 모습은 스와이 자이 싱(Swai Jai Sin)에 의해서 18세기에 완성되었다. 이 성은 붉은 사암과 흰대리석을 사용하여 힌두와 이슬람 건축양식이 잘 조화되어 있는 건축물이다 인도에서.. 2013. 5. 27.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여덟째날(타지마할, 아그라, 파테뿌르 시크리, 자이푸르 이동) 세계 7대 불가사의 하나인 타지마할은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인도를 상징하는 대표적 이슬람 건축이다 타지마할(Tajmahal)이란 ' 마할의 왕관’이라는 뜻을 가지며, 무굴제국 황제 샤 자한(Shah Jahan)은 사망한 그의 사랑하는 왕비 뭄타즈 마할(Mumtaz Mahal)을 위하여 1631년부터 짓기 시작해서 1653년에 완공을 보았다. 사원은 좌우 대칭의 총대리석으로 높이 5.5m, 종횡 94m의 기단상의 중앙에는 높이 58m의 사당, 四遇에는 높이 42m의 첨탑이 세워져있다. . 붉은 사암으로 된 웅장한 정문 타지마할묘 양쪽 옆으로 세워진 이슬림사원 아그라성! 위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무굴제국 권력의 상징인 아그라성는 1565년 제3대 악바르 대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 2013. 5. 26.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일곱째날(카주라호, 잔시에서 아그라 - 고속열차이동) 찬델라(Chandella)왕국의 수도였던 카쥬라호는 현재 인구 6,000명이 조금 넘는 조용한 시골 마을이다. 에로틱한 조각상들로 알려진 사원군으로 유명해 졌는데, 카주라호 기념물군은 섬세한 건축 양식과 생명력 넘치는 성적인 조각품들로 구성된 독특한 예술 유적이다. 사원에는 다채로운 신화 이야기가 조각되어 있다. 이는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인간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종교의 거룩함을 훼손하는 해괴망측한 표현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카주라호는 10세기 초에 이 지역을 통치한 라지푸트(Rajput) 일족의 힌두 왕조인 찬델라의 원래 수도였다. 카주라호 사원들은 950년〜1050년까지 100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찬델라 왕조는 카주라호 일대에 사원을 85개 축조하였.. 2013. 5. 16.
네팔/인도 종단 일주(2012. 11. 19 ~ 12. 01) 여섯째날(바라나시~카주라호 이동) 2013.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