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에 들어 온 음악들53

[스크랩] 잘 먹자 잘 먹자 땀을 많이 흘리고 쉬 피로해지는 요즘이다. 이럴 때 잘 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보양식을 찾는 모습들을 자주 보곤 한다. 그러나 잘 먹는다는 것은 배불리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자연식을 먹으라는 말이라고 한다.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서 간혹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잦아 걱.. 2011. 8. 16.
[스크랩] 포가혼타스 OST --- Colors of the wind / 브라이스 캐년 사진 colors of the wind(포카혼타스ost) You think you own whatever land you land on 당신이 밟은 땅은 모두 당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The earth is just a dead thing you can claim 땅이란 그저 죽어있는 거라고 주장하겠죠. But I know every rock and tree and creature 하지만 난 알아요. 모든 돌과, 나무와 생물들이 Has a life, has a spirit, has a name .. 2011. 6. 18.
[스크랩] The river in the pine ... Lee안토님의 경포호 바우길 사진 The River In The Pine -Joan Baez- Oh, Mary was a maiden 메리라는 처녀가 있었죠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했을 때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초봄에 피는 장미향보다 So early in the spring 그녀는 더 달콤했지요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했고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아침공기도 .. 2011. 5. 2.
강허달림의 봄날은 간다. --- 창법이 독특하네요. 매화, 벚꽃, 살구꽃 등 연분홍색의 봄꽃들이 피어나는 봄이면 많은 사람들은 봄을 앓는다. 봄날의 화창함과 화사함이 곧 지나가 버릴 아쉬움 때문인지 오히려 애잔하다. 특히나 보통 사람들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성이 여린 시인들은 더 말해 무엇하리... 그래서 그런가 시인들이 가장 애창하는 곡.. 2011. 4. 13.
[스크랩] 봄날은 간다- 장사익 장사익 - 봄날은 간다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봄날은 간다 - 장사익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 2011. 4. 13.
[스크랩] 천주미양의 25현 가야금병창 "정선에 내리는 비" 올려요..즐감하세요^^ 출처 : 문화공간쉼터글쓴이 : 쉼터 원글보기메모 : 2011. 4. 11.
[스크랩] 추억이 묻어나는 Classical 멜로디 출처 : 관악산의 추억(e8853)글쓴이 : 파도소리 원글보기메모 : 2011. 1. 31.
[스크랩] 프라이어 / ♬휘파람과 개 (The whistler and his Dog) Arthur Pryor 프라이어(1870-1942) The whistler and his Dog 휘파람 부는 사람과 개 미국에서 활동한 작곡가로 트롬본 주자이기도 했다. 레코드 녹음과 방송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한 그는 300여곡의 작품을 남겼는데 새로운 착상으로 작곡한 "휘파람과 개" (The Whistler And His Dog)가 가장 알려진 곡이다. 개를 데리고 산.. 2011. 1. 20.
[스크랩] Jim Reeves -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Jim Reeves Soft as the voice of an angel Breathing a lesson unheard Hope with a gentle persuasion Whispers her comforting word Wait 'til the darkness is over Wait 'til the tempest is done Hope for the sunshine tomorrow After the darkness is gone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If, in the dusk of the twilight.. 2011.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