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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어 온 음악들53

[스크랩] 너무나 좋은 요요마의 첼로 모음 >Y YoYo Ma 의 첼로곡 모음 500){this.width=500;} "> 낮고 깊게 이정하 그대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녀를 위해 외려 두 손 모아 조용히 기도하다보면 사랑은 어디 먼 곳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마음 속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01. Vivaldi / ll. Largo from Winter 02. Massenet / Maditation from Thais 03. Bach / Prelude from suite.. 2010. 1. 15.
[스크랩] "Hamabe no Uta(해변의 노래,Song of the Seashore)-Mischa Maisky" 【해변의 노래-연주】 Hamabe no Uta(해변의 노래,Song of the Seashore)-Mischa Maisky(연주) Tamezo Narita(일본 1893~1945) 작곡 Mischa Maisky, Cello연주 타메쪼 나리타가 작곡한 해변의 노래,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 연주입니다. 나리타는 1893년에 태어나 1945년에 세상을 떠난 일본의 작곡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서정성을 강.. 2010. 1. 15.
[스크랩] 이런 와이프가 곁에서 밤마다 가야금 튕겨준다면.. ♬가야금으로듣는 POP 연주 연속듣기♪ 01. Hey Jude 02. Obladi Oblada 03. Let It Be 04. I Want To Hold Your Hand 05. Twist And Shout 06. Quizas Quizas Quizas 07. Besame Mucho 08. Autumn Leaves 2010. 1. 15.
[스크랩] 김원중-술한잔 바위섬의가수 5집앨범 느리게 걸어가는 느티나무 김원중의 술한잔 술 한 잔 정호승 작시 김현성 작곡 함춘호 편곡 /김원중노래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 2009. 12. 11.
Gracias a la vida---Mercedes Sosa 삶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두 눈을 떴을 때 흰 것과 검은 것, 높은 하늘의 많은 별, 그리고 많은 사람 중에서 내 사랑하는 사람을 또렷하게 구별 할 수 있는 빛나는 두 눈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귀뚜라미와 까나리오 소리, 망치소리, 터빈소리, 개짖는 소리, 소나기소리 그리고 내 사랑.. 2009. 11. 14.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K.will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 2009. 11. 7.
All I ask of you RAOUL : No more talk of darkness, 이제 어둡고 무거운 얘기는 하지 말아요. forget these wide-eyed fears. 그리고 모든 두려움을 잊어버려요. I'm here, nothing can harm you, 내가 여기 있으니, 아무도 당신을 해칠 수는 없어요. my words will warm and calm you. 내가 당신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켜줄게요. Let me be your freedom, 당신을 .. 2009. 10. 28.
어설픈 까투리 번역. 웅산의 yesterday --- ㅎ Yesterday, I lost my lover never had it so good. Now you've gone and left me. I've been alone all night long. And this morning, I find myself waiting for you. I want you to tell me baby, Why you left me. 어제. 난 비길데 없이 지극한 내 사랑을 잃었네. 지금, 그대는 나를 떠나버렸고. 난 홀로 긴 밤을 지새웠지. 오늘 아침, 그대 기다리는 나를 보네. .. 200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