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가족[따로 또 같이]/알콩달콩

만추의 오후

by 장끼와 까투리 2014. 11. 21.

 

 

대로와 흥덕고등학교 사이의 산책길,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오후 햇살에 참 곱다.

부모산 등산 다녀오며 몇 컷트 선물!!!

ㅋ 폼 잡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