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여러 사정으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성묘로 대신했다.
뭐. 서운한 사람도 있겠지만 난. 한가해서 좋았다.ㅎ
모처럼 친정 부모님과 친정 6남매 중 위로 셋이서 등산도 하고, 절 구경도 하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순대국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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