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가족[따로 또 같이]/알콩달콩

만뢰산과 보탑사. 그리고 병천 순대국밥(2010. 09. 24.)

by 장끼와 까투리 2010. 9. 25.



올 추석은 여러 사정으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성묘로 대신했다.

뭐. 서운한 사람도 있겠지만 난. 한가해서 좋았다.ㅎ

모처럼 친정 부모님과 친정 6남매 중 위로 셋이서 등산도 하고, 절 구경도 하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순대국밥도 먹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