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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따로 또 같이]/장끼님 방

사진.

by 장끼와 까투리 2009. 4. 9.

 

 

까투리 이쁘게 낳아, 곱게 길러주신 장인어르신과 장모님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 앞에서.

 

 

 

 

 

 

씨어터제이에서 연극<딸의 침묵>을 관람하고 배우들과...

이 승부, 박 현진, 장끼와 까투리, 김 영갑, 배 열, 문 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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