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투리 이쁘게 낳아, 곱게 길러주신 장인어르신과 장모님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 앞에서.
씨어터제이에서 연극<딸의 침묵>을 관람하고 배우들과...
이 승부, 박 현진, 장끼와 까투리, 김 영갑, 배 열, 문 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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