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海에서 건진 보석들 감동의 연주 장끼와 까투리 2010. 7. 2. 12:27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풀타임 뮤지션으로 순회 활동중입니다.